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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1-02-23 13:51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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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사진은 2020년 12월 PNC 챔피언십에 참가했을 때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타이거 우즈. 사진은 2020년 12월 PNC 챔피언십에 참가했을 때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타이거 우즈. 사진은 2020년 12월 PNC 챔피언십에 참가했을 때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가 총상금 1,050만달러의 '특급 이벤트'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워크데이 챔피언십 앳 더 컨세션에 참가하지 않는다.

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컨세션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이 대회는 1년에 네 차례 열리는 WGC 시리즈로, 작년까지는 멕시코시티에서 멕시코 챔피언십이라는 이름으로 열렸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관중 없이 치러지면서 후원사가 바뀌었고, 그에 따라 대회 이름과 장소도 변경되었다.

참가 자격도 까다롭다. 세계랭킹 48위인 우즈는 50위까지 주는 출전 자격을 아슬아슬하게 갖추었지만, 명단에서 빠졌다.

1999년 시작된 이 대회는 여러 차례 이름이 바뀌었다. 우즈는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하는 등 7차례(1999, 2002, 2003, 2005~2007, 2013년)나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해 11월 마스터스와 12월 이벤트 경기 PNC 챔피언십에 나왔던 우즈는 1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과 이번 주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건너뛰었다.파워볼게임

올해 1월 허리 수술을 받은 이후 치료와 재활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목표는 4월 초 마스터스를 겨냥한 몸 만들기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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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송창의가 최근 집에서 각서를 쓴 웃픈 이유를 고백한다.

2월 2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아이들 케어 하느라 24시간이 모자란 슈퍼 엄마 아빠 4인 오은영, 송창의, 김지혜, 이지혜와 함께하는 창의로운 육아의 지혜 특집으로 꾸며진다.

뮤지컬, 드라마 등에서 주로 훈훈하고 반듯한 캐릭터를 연기해 온 송창의는 최근 한 프로그램을 통해 단란하고 털털한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꺼내고 있다. 2018년 이후 3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출격하는 송창의는 자신만 인정하지 못하는 ‘토크 블랙홀’ 마력을 뽐내며 활약할 예정이다.

송창의는 최근 집에서 아내에게 각서를 쓴 이유를 공개한다. 현장에서는 송창의가 직접 쓴 각서가 공개돼 MC들의 시선을 강탈했다는 전언이다. 과연 송창의가 각서까지 쓰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딸 바보’로 유명한 송창의는 올해 5살이 된 딸 하율이 자랑을 늘어놓는다. 그는 “하율이가 식당에 가면 자기도 사인을 해준다고 나선다”며 평소 얌전한 편인 엄마와 아빠와 다르게 남다른 인싸력을 가진 딸의 매력을 공개해 미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송창의의 딸 자랑에 이어 딸 하율이 ‘라디오스타’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해 현장을 귀여움으로 꽉 채운다. 아빠 송창의와 똑 닮은 깜찍한 외모를 자랑한 하율은 “우리 아빠 올라프 닮았어요”라고 조곤조곤한 어투로 팩트 폭격을 가해 아빠를 움찔하게 만든다는 후문이다. 최연소 깜짝 게스트 하율이의 활약을 궁금하게 한다.

한편 '창의로운 육아의 지혜' 특집 스페셜 MC로는 '육아 고수' 샘 해밍턴이 출격한다. 지난해 9월 게스트로 출격해 30kg 감량 소식을 알렸던 그는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근황을 밝힌다.

올해 6살, 5살 연년생 형제 윌리엄과 벤틀리의 아빠인 샘 해밍턴은 수염을 기르면 스킨십을 할 때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꿀팁을 전수한다.

또 샘 해밍턴은 최근 자신의 과거 사진을 발견하곤 윌리엄과 똑 닮은 모습에 깜짝 놀랐다고 밝히며 “윌리엄이 나랑 똑같이 크면 어쩌나 걱정이 됐다”며 도플갱어 아빠의 고민까지 털어놓는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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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수미산장’의 첫 번째 손님 구혜선이 산장 주인 김수미와 쫄깃한 ‘캐스팅 밀당’을 보여준다.

25일 방송될 skyTV(스카이티브이)의 종합예능 채널 SKY와 KBS가 공동제작하는 힐링 손맛 예능 ‘수미산장’ 2회에서는 구혜선이 김수미와의 티타임을 가지며 “제가 사실 로맨틱한 면도 없고, 보통 여자와 좀 달라서 남자들도 매력을 느끼거든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수미는 “네가 감독 하면 배우가 피곤할 것 같아서 나는 네 영화 안 해. 아무리 개런티 많이 주고 좋은 역할이라도 안 해”라고 못을 박았다.

구혜선은 “저 나름대로 합리적인 사람이에요. 저는 제 사람이라면 아무것도 요구 안해요”라고 다시 설득에 나섰다. 그러나 김수미는 “영화를 찍으면 스태프가 70~80명인데, 다 ‘내 사람’일 수는 없잖아? 네가 감독 하면 나하고 싸울 것 같아”라고 답해 다시 한 번 구혜선을 진땀나게 했다.

그러다가도 김수미는 구혜선에게 “혹시 결혼하게 되면 청첩장은 꼭 보내”라고 따뜻하게 당부해, 상대방을 들었다놨다 하는 ‘김수미표 토크’의 진수를 보여줬다. 구혜선 또한 김수미에게 솔깃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김수미 캐스팅’을 위한 비장의 설득에 나선다.

‘수미산장’은 KT그룹 방송 채널 사업자인 skyTV(스카이티브이)의 종합 드라마 오락 채널 SKY와 KBS가 공동제작한다. skyTV는 SKY 채널, 버라이어티 채널 NQQ, 명작 큐레이션 채널 ONCE, 라이프스타일 채널 OL!FE, 스포테인먼트 채널 skySports 등의 채널을 운영하는 종합 콘텐츠 기업이다.

구혜선의 진솔한 인생 고백과, ‘산장 주인’ 김수미에 대한 러브콜 성공 여부는 25일 오후 10시40분 SKY와 KBS2에서 방송되는 힐링 손맛 예능 ‘수미산장’에서 공개된다.파워볼실시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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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거함 레알 마드리드가 이강인(20) 영입을 추진한다.

스페인 디펜사 센트럴은 22일 “레알이 이강인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현재 그는 발렌시아와 계약이 꼬인 상태로, 레알이 획득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리그 24경기 중 16경기(선발 9경기)에 출전했다. 냉탕과 온탕을 오가고 있던 그는 지난 21일 셀바티고와 24라운드에서 시즌 4호 도움을 포함해 완벽한 플레이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야말로 뜨거운 감자다. 지난해 말 이탈리아 챔피언 유벤투스가 뜨거운 시선을 보낸데 이어 레알까지 눈독들이고 있다.

매체는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잔류시킬 생각이다. 하지만 이강인에게 클럽의 계획은 만족스럽지 않다. 남을 생각이 없고, 새로운 스텝을 밟은 생각”이라며, “레알은 발렌시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대주의 동향을 계속 쫓고 있다. 마케팅 측면에서 쿠보 타케후사(헤타페 임대)와 콤비로 아시아 시장을 의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2022년 6월까지 발렌시아와 계약돼있지만, 연장 협상에 진전이 없다. 프랑스 리그앙 강호 AS모나코로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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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효과'에 가상화폐 열풍 불지만 계속되는 경고, 왜?
(시사저널=조문희 기자)

이번에도 시장을 움직인 건 '머스크'의 입이었다. "비트코인 가격이 높은 것 같다"는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의 언급에 암호화폐 시장이 요동쳤다. 무서운 기세로 상승랠리를 펼치던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22일 한 때 18% 넘게 추락하는 등 최대 하락폭을 보였다.

머스크는 스스로를 '비트코인 지지자'로 부르면서 전 세계에 암호화폐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4760만 명 넘는 트위터 팔로워를 거느리며 암호화폐 시장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러나 머스크의 트위터 한 마디에 코인 값이 요동치면서, 모순적이게도 머스크 본인이 암호화폐의 변동성을 키우는 장본인이란 비판에 직면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한 마디에 비트코인 값이 요동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 시사저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한 마디에 비트코인 값이 요동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 시사저널
머스크 트윗 하나에 코인값 18% '출렁'

미국 암호화폐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개당 가격은 23일 오전 10시30분(한국 시간) 현재 5만417달러(약 596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6000만원 선마저 깨진 것이다. 24시간 내 최저 가격은 4만8967달러, 최고 가격은 5만7932달러로 무려 18.3% 차이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에서도 비트코인 가격은 출렁였다. 업비트의 비트코인 당일고가는 6548만8000원, 당일저가는 5656만2000원으로, 900만원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외신은 비트코인 가격 추락 요인으로 머스크의 트윗을 꼽았다. 미 경제전문매체 CNBC 방송은 22일(현지 시각) "머스크가 비트코인 가격이 높아 보인다고 말한 뒤 비트코인 가격은 미끄러지면서 멈칫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머스크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금 투자가 비트코인보다 낫다는 경제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박하면서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가격이 높은 것 같다"고 언급한 바 있다.

머스크의 트윗에 코인 값이 요동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머스크 효과(Musk Effect)'란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그의 SNS는 암호화폐 시장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고 있다. 가령 지난달 29일 머스크가 트위터 계정의 자기소개를 '#비트코인(#bitcon)'으로 바꾸자 1시간 만에 비트코인 가격은 3만2000달러에서 3만8000달러로 급등했다. 거래량은 4배 수준으로 뛰어올랐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가격이 높아 보인다"고 발언한 트위터 ⓒ 트위터 캡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가격이 높아 보인다"고 발언한 트위터 ⓒ 트위터 캡쳐
심지어 머스크는 비트코인을 구매하지 않는 행위를 '바보'라고 빗대며 파격적 발언을 내놓기도 했다. 그는 지난 19일 "법정화폐의 실질금리가 마이너스일 때, 다른 곳을 쳐다보지 않는 것은 오직 바보뿐"이라며 "비트코인 보유는 현금 보유보다 덜 멍청한 행동이고, 비트코인은 거의 화폐와 다름없다"고 비트코인을 옹호했다.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수직 상승해 2월에만 무려 64% 급등했다.

이처럼 머스크의 한 마디에 비트코인 가격 급등락이 이어지면서, 시장에선 "머스크가 변동성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자조 섞인 목소리가 나온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머스크의 트위터 계정은 영향력이 큰 정도가 아니라 시장을 움직인다"며 "그의 트윗이 장난이든 아니든 사람들은 이에 따라서 행동한다"고 분석했다. 블룸버그는 "머스크가 이달 초 암호 화폐를 껴안으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거의 50% 상승했지만, 머스크가 냉대하면서 가장 큰 디지털 자산(비트코인)에 손해를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23일 오전 강남구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나오고 있다. ⓒ 연합뉴스

23일 오전 강남구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나오고 있다. ⓒ 연합뉴스
동학개미에서 코인개미로…'투기' 비판은 계속

한국에서도 머스크를 '파파 머스크'라고 추앙하며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드는 이들이 늘고 있다. 국내 증시의 횡보 장세와 비트코인 가격 급등이 맞물리면서, 주식에서 코인으로 개인투자자들의 대이동 조짐도 보이는 상황이다.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주식 정리하고 코인으로 간다" "주식은 당분간 먹을 게 없다"는 반응이 이어지면서다.

실제 주식 시장 거래액은 줄고, 암호화폐 거래소의 신규 회원은 크게 늘었다. 지난달 개인들의 국내 주식 순매수 금액은 25조8000억원에 달했으나 이달 들어 19일까지 5조8000억원 규모로 확 줄었다. 지난달의 22% 수준이다. 반면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의 전년 동월 대비 회원 증가율은 지난달 760%를 기록했다.

그러나 비트코인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는 엇갈린다. 일각에선 비트코인 가격이 연내 10만 달러까지 뚫을 수 있다는 긍정적 전망도 나오는 반면, 한편으로는 버블이 언제 터질지 모른다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있다.

사모펀드 스카이브리지 캐피털의 설립자인 앤서니 스카라무치는 "기관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데, 공급은 제한적이다"라며 "연내 1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JP모건은 비트코인이 상승 추세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14만 달러를 뛰어넘을 것으라고 전망했으며 씨티은행도 앞서 비트코인이 연내 31만 달러까지 뚫을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테슬라를 비롯해 마스터카드, 모건스탠리, 블랙록 등 세계적 기업들이 비트코인에 투자하거나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금융당국은 여전히 암호화폐를 '찬밥취급' 하고 있다. 변동성이 지나치게 커 투자보다는 투기의 성격이 짙다는 이유에서다. 대표적인 비트코인 비관론자인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말도 안 되는 가격에 비트코인을 사고 있다"며 "그들은 분명 손실을 볼 것이고, 그렇게 되면 다시는 (이전으로)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은 "비트코인은 투기자산"이라고 쐐기를 박았다. 옐런 장관은 22일(현지 시각) 뉴욕타임즈가 주최한 행사에서 "비트코인이 거래 수단으로 널리 쓰일 것으로 보지 않는다"며 "투기성이 매우 짙은 자산이고, 투자자들이 손실을 볼 가능성이 매우 높아 우려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월19일(현지 시각) 열린 인사청문회에서는 "가상자산이 주로 불법 금융 거래에 사용된다"며 처음으로 우려의 시선을 보냈다. 미국 금융 정책을 관리하는 부처의 수장이 가상자산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낸 것이다.

머스크가 비트코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그의 입에서 출발한 나비효과가 누군가에게 전재산을 날리게 만들 수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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