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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1-02-23 14:02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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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약 벼르는 '영원한 장타왕'
초조함·불안감으로 스윙 작아져
매년 신인 자세..美 도전 안늦어
장타? 왼쪽어깨 이용해 백스윙을
‘영원한 장타왕’ 김대현은 지난해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그는 “마음만 앞서다 보니 루틴 등이 흐트러졌었다”며 "단단히 벼르고 연습 중이다”고 했다.

‘영원한 장타왕’ 김대현은 지난해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그는 “마음만 앞서다 보니 루틴 등이 흐트러졌었다”며 "단단히 벼르고 연습 중이다”고 했다.
[서울경제]
김대현(33·제노라인)과 장타는 동의어나 다름없다. 그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 연속 장타왕에 올랐다. 2009년에는 시즌 평균 300야드 시대를 최초로 열어젖혔다. 그저 멀리만 친 게 아니다. 2010년에는 상금왕, 2011년에는 장타왕과 평균 타수 1위를 동시에 석권했다.

하지만 그의 우승시계는 2015년 매일유업 오픈에서 통산 4승째를 달성한 후 멈춰있다. 더구나 지난해 성적은 충격적이었다. 11개 대회에 출전해 컷을 통과한 건 딱 한 번에 그쳤다. 군 전역 후 복귀한 2019년에 준우승 2회를 거두며 상금 랭킹 11위에 오른 것을 감안하면 급격한 추락이다. 도대체 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군기가 풀렸다고 하더라고요. 하하. 투어를 뛰기 시작한 후 그렇게 못 친 적이 없었어요. 이렇게 안 될 수도 있나 싶었죠.” 최악의 시즌을 보낸 김대현은 이번 겨울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에 캠프를 차렸다. 그는 “단단히 벼르고 연습 중”이라고 했다. “지난해 부진은 아무래도 연습 부족이 첫 번째 원인이죠. 두 번째는 쇼트 게임의 전략이 잘못 돼 있었어요. 평소 호흡이나 루틴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런 게 흐트러졌고요. 마음만 앞서 덤볐던 거예요. 그럴수록 골프는 더 멀어졌고요. 생각도 너무 많았어요. 한 번 결정했으면 믿고 그대로 가야하는데 두 번, 세 번 생각했어요. 그러면 머릿속이 복잡해져 플레이를 제대로 할 수 없어요.”

인터뷰 중인 김대현.

인터뷰 중인 김대현.
마음은 더 급해질 수밖에 없었다. “우승한 지 오래 됐고, 그런 상황에서 후배들은 자꾸 치고 올라오고, 제 자리를 지켜야 된다고 생각하니까 초조해졌다”는 그는 “그런 때일수록 자신을 믿고 기다려야 하는데 그게 안 됐다”고 돌아봤다.

김대현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성재(23) 등을 지도하는 최현(45) 코치와 스윙을 가다듬고 있다. 김대현은 “20대 초반 때에 비해 스윙이 작아져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했다. 스윙이 간결해진 반면 ‘풀 파워’로 치려면 무리한 힘을 쓰게 되는 부작용도 따랐던 것. 그는 “예전에는 아무리 페어웨이가 좁아도 ‘일단 질러’라는 배짱이 있었는데, 자신감이 줄어들고 불안감이 생기니까 스윙도 작아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

김대현은 “골프는 30대부터 꽃을 피우는 경우가 많다. 아직 충분히 통할 나이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대현은 “골프는 30대부터 꽃을 피우는 경우가 많다. 아직 충분히 통할 나이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대현은 2013년 PGA 2부 투어를 뛴 적이 있다. 15개 대회에서 2차례만 컷 통과하고는 씁쓸히 발길을 돌렸다. “PGA 투어에 대한 꿈은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당시 판단 착오도 있었고, 뼈저리게 많은 걸 느꼈어요. 뭘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도 알게 됐고요. 지금 하고 있는 체력, 멘탈, 코스 매니지먼트 등 모든 훈련이 다시 미국에 가기 위한 준비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0대인 그는 “PGA 진출 도전이 전혀 늦지 않다고 생각한다. 매년 루키라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며 “골프는 30대부터 꽃을 피우는 경우가 많다. 아직 충분히 통할 나이이고, 다시 미국 무대를 밟을 날을 그리면서 연습량도 더 늘리고 있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김대현은 장타 비결로 “올바른 백스윙과 체중 이동”을 꼽았다.

김대현은 장타 비결로 “올바른 백스윙과 체중 이동”을 꼽았다.
아마추어 골퍼들을 위한 장타 비결로는 백스윙과 체중이동을 강조했다. 백스윙의 경우 팔만 이용하면 꼬임이 거의 없다며 “왼쪽 어깨를 밑으로 낮게 향하면서 밀어주면 코어 근육과 가슴이 함께 움직여 회전을 많이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확한 체중이동은 좌우가 아니라 앞뒤로 움직이는 것이라고 했다. 체중이 옆으로 이동하면 회전력이 거의 없게 되고 오히려 중심축이 무너지면서 스피드와 정확성 모두 손해를 본다는 의미다. 백스윙을 할 때 왼 무릎은 앞으로 밀어주고 오른 무릎은 뒤로 빼준다. 톱에서 내려올 때는 그 반대로 한다. “장타를 치려면 힘이 아니라 스피드가 중요합니다. 얼마나 스피드를 끌어내서 정확하게 맞히느냐가 관건이죠. 이 두 가지만 잘 하면 장타에 큰 도움이 될 겁니다.”파워볼

//김해=김세영 기자 sygolf@sedaily.com 사진제공=민수용(골프전문 사진기자)
현아 /사진=한경DB
현아 /사진=한경DB

연이어 터지는 학교 폭력 의혹에 가요계가 떠들썩하다. 폭로글이 대부분 익명성을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 각 소속사들은 정확한 사실 여부 확인에 나서며 총력 대응 중이다. 의혹을 부인하며 허위 사실에 대해 엄중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곳들도 있다.

◆ 현아 "뺨 때린 적 없다" 직접 입장 표명

현아는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현아야 난 너한테 먼저 연락 올 줄 알았어. 네가 학교 폭력 최초 가해자 아니야?'라는 제목의 글로 인해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글 작성자는 현아와 같은 초등학교를 다닌 동창생이라 밝히며 "학교 '뒷간'이라 불리던 곳으로 불렀고, '언제부터 친구였냐'며 '너 같은 친구 둔 적 없다'고 하면서 돌아가면서 뺨 때리던 게 생각난다. 안경이 있으면 불편하니 직접 벗겨서 던지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현아는 즉각 자신의 SNS를 통해 "데뷔한 이후 과분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지내온지 10년이 넘어 이제 벌써 14년. 가끔은 지나치게 어긋나고 잘못된 관심을 표현 받을 때면 저도 부족한지라 화가 나다가도 그저 제가 꿈을 위해 선택한 일이기에 웃어넘겨야지 또 관심이기도 하겠거니 아니면 이해하기도 했다"며 "그렇지만 매번 상처받고 아물고 또 저처럼 익숙한 척하려는 우리 팬들이 상처받기 원치 않는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저는 열다섯 즈음 어린 나이에 데뷔해 많은 사랑 받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또 그 마음으로 앞으로도 계속 부족하지만 따뜻한 마음 나누고 배우면서 지금처럼 살아가고 싶다"며 "저는 뺨을 때린 적도 누군가를 때린 적도 없다. 저는 그 글 쓴 분이 마음으로 행복한 일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학폭 의혹을 반박했다.

◆ 츄·선우·아샤 "허위사실 강경 대응"

이달의소녀 츄, 더보이즈 선우, 에버글로우 아샤 /사진=한경DB

이달의소녀 츄, 더보이즈 선우, 에버글로우 아샤 /사진=한경DB

그룹 이달의소녀 츄, 더보이즈 선우, 에버글로우 아샤는 전부 학폭 의혹을 부인했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츄와 중학교 동창생이라는 네티즌이 등장, 츄로부터 폭언 및 따돌림 등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츄의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제기한 주장은 사실과는 다른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린다. 이어 무분별하게 확산되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이어 "근거 없는 허위 내용들로 아티스트의 이미지 및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가능한 범위 내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같은 날 더보이즈 선우도 학폭 의혹이 불거졌다. 그와 같은 중학교 동창이라는 네티즌이 선우가 중학생 때 친구들에게 욕설을 내뱉고, 음담패설을 했다는 글을 올린 것. 더불어 이 네티즌은 선우가 당시 사귀었던 여자친구를 때렸고, 음주와 흡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소속사 크래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포털사이트, SNS 등을 통해 더보이즈 멤버 선우에 대한 도를 넘는 허위 사실들이 유포되고 있으며, 현재 삭제된 게시물에 언급된 내용과 같은 신체적인 폭력 등을 가한 사실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반박했다.

더불어 "온라인 내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작성 및 유포, 인신공격성 모욕, 악의적인 게시물에 대해 지속적 인 자료 수집과 법적 조치를 위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강력한 대처를 위해 아티스트 보호 시스템을 강화하고 무분별한 악성 댓글 게시와 루머 생성 유포자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할 것"이라고 엄포를 놨다.

에버글로우 아샤 역시 그에게 폭언을 당했다는 주장글이 올라오며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본인 확인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니다. 글쓴이도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며 "진위여부 확인이 안 된 무분별한 추측성 보도 및 허위사실 유포를 멈춰달라. 지속될 시에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현진·기현 "사실 확인 중…허위사실엔 법적 조치"

스트레이키즈 현진, 몬스타엑스 기현 /사진=한경DB

스트레이키즈 현진, 몬스타엑스 기현 /사진=한경DB

스트레이키즈 현진, 몬스타엑스 기현 측은 학폭 의혹에 대한 정확한 사실 확인 중에 있다.

먼저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스트레이키즈 현진과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이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쓴이는 "다소 말도 안 되는 유치하기 그지없는 이유로 저를 비난하고 조롱했다"며 현진으로부터 폭언과 성희롱성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문제가 제기된 시점 해당 멤버가 재학했던 학교 및 주변 지인들의 의견을 청취 중이며, 게시자가 허락한다면 게시자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것도 고려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현재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들이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하였으며, 의도적으로 악성 루머를 생성 및 게시하는 유포자들도 확인했다. 이에 다양한 루트를 통한 상세 조사를 진행하여 왜곡되지 않은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고자 하며,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몬스타엑스 기현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또한 "당사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사실관계 확인에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멤버의 학교동문, 당시 주변 지인과 선생님들께 연락을 취하고 있다"며 "게시자분이 허락하신다면 대화를 열어놓고자 한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이어 "이와 별개 사안으로 2015년과 2021년 두 차례에 걸쳐 동일한 인물이 같은 내용의 게시물을 온라인상에 유포했다. 당사는 그 당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게시자에게 연락을 취하였고 그 결과 해당 게시물이 허위사실임을 확인한 바 있다"며 당시 선처했으나 반복되는 행위에는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아침마당’ 구혜선이 안재현과 이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배우 구혜선이 출연했다.파워볼

자신의 ‘최애’ 프로그램인 ‘아침마당’에 출연한 구혜선은 “생방송이라 늦으면 안되니까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다”고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이 가운데 구혜선은 이혼의 아픔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지난해 안재현과 이혼한 구혜선은 ““최근 일은 아니고 좀 됐다. 나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서 중요한 사항은 아니다”라며 덤덤한 심경을 밝혔다. /elnino8919@osen.co.kr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지수 기자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박상하(36)가 22일 중고교 시절 학교 폭력 가해 사실을 양심 고백하고 은퇴를 선언했다.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코트를 떠난 것으로 비춰질 수도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박상하의 학교 폭력 가해 논란이 불거진 건 지난 19일이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상하 삼성화재 선수 이야기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고 글쓴이는 중학교 시절 박상하를 비롯한 동급생들에게 지속적인 괴롭힘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박상하는 구단을 통해 이를 즉각 반박했다. 삼성화재는 결백을 호소하는 박상하의 주장을 마냥 외면하기 어려웠다. 사실 관계가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기 전까지 박상하를 시즌 잔여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기로 결정하고 구단 차원의 자체 조사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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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박상하는 불과 사흘 뒤 자신이 학교 폭력 가해자임을 인정했다. 최초 제기된 집단 폭행 의혹에 대해서는 여전히 전면 부인하고 있지만 별개의 학교 폭력 가해 사실을 뒤늦게 밝혔다.

문제는 박상하의 양심 고백 시점이다. 삼성화재는 배구계 학교 폭력 논란이 시작된 흥국생명의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의 사건이 불거진 뒤 곧바로 구단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

고희진 삼성화재 감독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줬다. 프로 입단 전 학교 폭력 가해를 저지른 잘못이 있다면 구단에 즉각 보고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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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감독과 삼성화재는 학교 폭력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따가운 상황에서 쉽게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정확히 인식하고 있었다. 선수 스스로 과거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솔직하게 구단에 얘기하기를 바랐다.

그러나 박상하는 이 기회를 놓쳤다. 구단과 고 감독이 주문한 자백의 순간을 스스로 걷어찼다.

고 감독은 박상하의 집단 폭행 의혹이 처음 불거졌던 날 현대캐피탈전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경기 준비 대신 면담을 실시했다. 정확한 사실 관계 파악을 위해 노력을 다했다. 박상하는 해당 의혹만 부인했을 뿐 전혀 다른 문제가 있음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하지만 박상하는 지난 20일에야 구단 추가 면담 과정에서 학교 폭력 가해 사실을 털어놨고 삼성화재와 고 감독만 난처한 입장에 처했다. 선수단, 프런트, 팬들이 배신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박상하가 자신 때문에 피해와 상처를 입은 사람들에게 진심 어린 용서를 구할 용기를 낸 건 다행스럽지만 이와는 별개로 엄벌은 필연적이다. 피해자에게 또다른 가해와 팬들을 기만한 박상하에게 연맹은 중징계를 내려야 한다. 학교 폭력 가해 사실만큼이나 구단과 팬들을 기만하고 참회의 기회를 스스로 걷어찬 판단 역시 쉽게 용서받을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배구계 역시 일회성 징계가 아닌 영구퇴출까지 고려할 필요가 있다. gsoo@maekyung.com
횡성군 3월 2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횡성=연합뉴스) 장신상 횡성군수는 23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1분기 접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3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49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1.2.23 [횡성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군 3월 2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횡성=연합뉴스) 장신상 횡성군수는 23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1분기 접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3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49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1.2.23 [횡성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장신상 횡성군수는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1분기 접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3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49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장 군수는 "부군수가 단장인 5팀, 40명으로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횡성농민문화체육센터 내 체육관에 백신 접종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5∼26일 백신이 수급되면 먼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중 65세 미만 252명을 대상으로 3월 2일부터 9일까지 접종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요양병원은 자체 접종하고, 요양시설 입소자는 보건소에서 방문해 접종한다.

종사자만 있는 경우 보건소에서 접종한다.

이어 11일부터는 코로나19 1차 대응 요원과 고위험 의료기관 보건의료인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 이뤄진다.

1차 대응요원 접종 대상은 119 구급대 66명과 보건소 직원 122명, 방역업체 2명이다.

이후 고위험 의료기관 보건의료인 56명의 접종은 의료기관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접종이 시작되면 이상 반응관리팀을 운영해 이상 반응을 모니터링하고 응급 상황을 대비할 계획이다.

2분기 접종으로 미뤄진 65세 이상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종사자, 입소자에 대해 1분기 접종이 결정되면 접종 대상 인원은 877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2분기 접종은 1분기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65세 이상 고령자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3분기부터는 19∼64세의 성인을 대상으로 접종하고, 19세 미만과 임산부의 경우 안전성 검토 후 접종 여부를 결정한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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