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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1-02-19 17:24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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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안산, 조은혜 기자] 한국전력이 과거 학교폭력 문제로 송명근, 심경섭이 빠진 OK금융그룹을 누르고 4위로 올라섰다.

한국전력은 18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OK금융그룹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0-25, 25-21, 25-15, 25-19)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한국전력(15승15패·승점 49)은 OK금융그룹(17승13패·승점 48)을 누르고 4위로 도약, 2위 KB손해보험(17승13패·승점 51), 3위 우리카드(17승12패·승점 50)에게도 바짝 따라붙었다.

이날 한국전력은 러셀이 블로킹 3개와 서브득점 4점을 포함해 26득점을 올리며 트리플크라운을 달성,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박철우도 14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송명근과 심경섭이 빠진 OK금융그룹은 펠리페가 24득점, 김웅비와 각각 11득점과 10득점을 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세트 초반 승부가 대등하게 흐르다 OK금융그룹이 펠리페의 오픈 공격, 전진선의 속공으로 13-10을 만들면서 앞서나갔다. 이후 조재성의 강서브를 앞세워 연속 득점에 성공해 16-10, 6점 차까지 점수를 벌렸다. 한국전력은 OK금융그룹의 강력한 서브에 대응이 되지 않았고, 공격까지 여러 차례 차단을 당하며 따라붙지 못하고 1세트를 내줬다.

2세트는 한국전력의 반격이었다. 1세트에 비해 2세트는 대등하게 흘렀고, 양 팀이 점수를 주고받으며 스코어는 17-17이 됐다. 공재학의 점수로 리드를 잡은 한국전력은 살아난 러셀의 공격과 블로킹으로 OK금융그룹을 따돌렸고, 점수 차를 유지하며 세트포인트를 잡은 뒤 박창성의 공격을 막는 신영석의 가로막기로 2세트를 끝냈다.

한국전력은 분위기를 이어 3세트에도 주도권을 잡았다. 이시몬의 퀵오픈으로 7-4를 만든 한국전력은 러셀과 신영석의 블로킹으로 점수를 추가, 러셀을 앞세워 수월하게 공격을 진행했다. 반면 OK금융그룹은 흐름을 탄 한국전력을 쫓아가지 못했다. 황동일의 블로킹으로 20점 고지를 밟은 한국절녁은 신영석의 속공과 서브득점으로 21-13, 8점 차를 만들었고 여유있게 세트스코어 역전에 성공했다.

결국 OK금융그룹은 추격의 불씨를 살리지 못했다. 앞서있던 한국전력이 신영석의 서브득점으로 17-13을 만들었고, 4점 차를 유지하며 경기를 이끌었다. 한국전력은 트리플크라운을 완성하는 러셀의 연속 서브득점으로 20점을 만들며 다시금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리드를 지키고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동행복권파워볼




eunhwe@xportsnews.com / 사진=안산, 박지영 기자
[일간스포츠 황소영]
tvN 드라마 ‘철인왕후’에서 김환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유영재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일간스포츠와 인터뷰를 가졌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21.02.15/

tvN 드라마 ‘철인왕후’에서 김환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유영재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일간스포츠와 인터뷰를 가졌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21.02.15/
가수 유영재(27)가 배우로서도 진가를 발휘했다. KBS 2TV '99억의 여자'에 이어 tvN '철인왕후'로 두 번째 미니시리즈 입성을 알린 그는 조선시대 대표 순수남 김환으로 분했다. 처음 도전한 사극이었지만 극에 아주 잘 녹아들었다. 이재원(홍별감)과의 브로맨스, 신혜선(김소용)과의 진한 우정이 안방극장에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채서은(홍연)과의 사랑이 짝사랑으로 끝나자 애써 괜찮은 척하는 모습은 짠함을 불러왔다. 티 없이 맑은 청년의 등장을 줄곧 기다리게 만들었다. 배우로서의 활동 영역 확장에 성공했고 앞으로의 연기 변신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인터뷰②에서 이어집니다.

-'김슬기천재'(2019)를 시작으로 배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가수로서의 활동 계획은 없나.

"앨범 기획은 항상 하고 있다. 뭔가를 할 때 외부에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만족도가 개인적으로 중요해서 병행을 하다 보면 뭔가 디테일하게 못 잡더라. 그래서 앨범 활동을 좀 미루다가 올해 초쯤 내려고 했는데 그게 또 스케줄상 늦춰지게 됐다. 앨범에 관한 욕심은 개인적으로 많이 있고, 회사 대표님도 나와 비슷한 생각이라 앨범을 작업할 때 코드가 잘 맞는다. 팬분들도 기다리고 있다. 앨범을 내고 싶은데 좀 확실하게 내고 싶다. 시기를 맞추고 있는 중이다.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

-설 연휴는 어떻게 보냈나.

"그전까지 촬영이 계속 있어서 연휴 때 집에서 쉬었다. 설 당일에만 집에 가서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고 올라왔다."

-집돌이 스타일인가.

"나가고 싶어 하는 집돌이다. 막상 나가려고 하면 귀찮아서 못 나간다. 운동 외엔 진짜 뭘 잘 안 한다. 그냥 있다 보면 '뭐 해야 하는데, 해야 하는데' 그러다 시간이 간다. 멍 때리다 보면 하루가 훅 지나간다.(웃음)"

-신축년 목표는.

"몇 년째 같은 목표인데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큰 행복으로 다가오든 사소한 행복으로 다가오든 행복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올해도 하루하루 소중한 시간들을 잘 써나가면서 살겠다."

-20대에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꿈꾸는 30대의 모습이 있나.

"딱 20살에 데뷔를 했다. 데뷔 이후 지금까지 바쁘게 살아왔는데 바쁜 가운데서도 행복했다. 여태까지 시간들이 감사하고 소중하다. 20대의 마무리도 지금과 같았으면 좋겠고, 30대에도 지금처럼 살길 바란다."

tvN 드라마 ‘철인왕후’에서 김환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유영재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일간스포츠와 인터뷰를 가졌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21.02.15/

tvN 드라마 ‘철인왕후’에서 김환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유영재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일간스포츠와 인터뷰를 가졌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21.02.15/
-연애에 대한 생각은.
"연애를 하고 싶은데 지금은 일에 대한 욕심이 큰 것 같다. 그렇지만 하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하고 있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이성을 볼 때 보는 조건은 딱 하나다. 사랑스러웠으면 좋겠다. 하는 행동이나 가치관, 성격들이 그 사람에게 녹아있지 않나. 좋은 사람은 인품이 섞여서 나오다 보니 그 자체로 사랑스럽더라. 그런 사람이면 너무 좋을 것 같다. 계속 사랑할 수 있을 것 같다."

-배우로서의 롤모델이 있나.

"조정석 선배님을 정말 좋아한다. 선배님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 자체가 워낙 밝아서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연기의 스펙트럼도 넓지 않나.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작품에서 만날 기회가 생긴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

-어떤 배우가 되고 싶나.파워볼게임

"주연 배우들이 아무래도 촬영 분량이 많아 바쁘지 않나. 그런데도 현장에서 작품의 구성원으로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작품을 위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멋있더라. 드라마든 영화든 내가 하게 될 작품의 도움이 되는 배우가 되고 싶다. 내 배역만 몰입하기보다 작품에 있어 좋은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내 작품이란 생각으로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되길 바란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박세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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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남자 배구 선수가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XXX 선수 이야기 입니다'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커뮤니티에 따르면 작성자는 배구 선수의 실명을 언급하며 "입학식 다음날부터 지옥이 시작됐다. 그냥 시골에서 왔단 이유로 왕따시키고 삥뜯고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나중에는 같이 어울려 다니는 일진 패거리들 까지 와서 괴롭히고 해서 참다 못해 왜 괴롭히냐고 그만하면 안될까라고 하니까 폭력수위랑 괴롭힘은 더 심해졌다"고 당시를 회상했다.1999년 6월 경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그는 "1달 병원생활하고 학교 갔는데 다들 교내 봉사활동으로 징계 끝난거 알고 어이없고 분해서 죽어버리면 편할까라는 생각했었는데 저희 어머니가 저 50세에 낳으셔서 어머니 생각에 꾹 참고 중학교 졸업하고 제천 떠났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학폭 제보 물타기 한다고 생각 하실수 있는데 전혀 그런거 아니다. 사과받고 싶지도 않다"며 "그냥 이렇게 라도글써서 마음속 응어리 를 덜어내면 그뿐이라 생각해서 썼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재영, 이다영 선수의 과거 학교폭력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가했던 스포츠 선수들의 폭로가 계속되고 있다.

김현서 : reporter@topstarnews.co.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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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곽정은이 대학원을 졸업한 소감을 밝혔다.

곽정은은 2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주경야독 2년 반 열심히 살았던 드디어 곽석사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곽정은은 ‘2020학년도 전기 상담심리대학원 졸업을 축하합니다’라는 현수막이 걸린 건물 앞에서 졸업 가운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곽정은의 모습이 담겼다. 곽정은은 환한 표정을 지으며 졸업의 기쁨을 드러냈다.

곽정은은 “자세한 졸업식 풍경은 곧 유튜브를 통해 전할게요. 교수님 인터뷰부터 입학 비화 및 성적표 공개까지 다 갑니다. 후련하고 아쉽고. 박사는 어느 학교로 갈까 열심히 고민 고민”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곽정은은 18일 “저 드디어 내일 대학원 졸업하는데 마흔넷의 졸업을 유튜브로 담아 보려고 합니다”라고 누리꾼들에게 질문을 받으며 “너무 감사한 일이죠. 졸업할 수 있다는 거요. 보람된 만큼 솔직히 정말 힘들었고요”라고 졸업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곽정은은 현재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에 출연 중이다. (사진= 곽정은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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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청 전경. /사진=뉴스1
송파구청 전경. /사진=뉴스1
"아버지처럼 생각하고 모셔온 분이라..."

"부친상을 당했다"며 거짓말을 하고 동료들에게서 부의금을 챙긴 공무원이 직위 해제됐다.

19일 서울 송파구는 숙부상을 부친상으로 속여 부의금을 받은 공무원 A씨를 22일 자로 직위해제 처분하고 업무에서 배제했다고 밝혔다. 또 서울시 감사위원회에 A씨의 파면, 해임 등 중징계 의결을 요구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송파구 한 주민센터에서 일하는 공무원 A씨(50대)는 공무원노조 홈페이지 경조사 게시판에 부친상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5일간의 경조휴가도 사용했다.

소식을 접한 동료들은 A씨에게 부의금을 전달했다. 동장과 일부 직원은 충남 부여에 차려진 빈소에 직접 찾아가 조문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송파구 감사과 조사 결과 A씨는 부친상이 아닌 숙부상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공무원 행동강령과 복무규정 등을 위반한 것이다. 부친상 경조휴가 기간은 5일, 숙부상의 경우 1일이다.

감사과 조사에서 A씨는 "아버지처럼 생각하고 모셔온 숙부여서 부친상으로 알렸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송파구 관계자는 "내부 직원 중 한 사람이 'A씨 아버지가 과거에 일찍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며 "'A씨는 숙부가 어렸을 때부터 자신을 키워준 아버지 같은 분이었기 때문에 거짓말을 한 것으로 생각하지 못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부의금과 관련해서는 반환을 위한 법리적 검토를 하고 있으나 당사자가 스스로 반환 여부를 먼저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또 다른 구 관계자는 "통상 6급 이하 소속 공무원의 징계는 구청이 자체적으로 결정하지만, 사안의 심각성과 고의성을 고려해 상급 기관인 서울시에 중징계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 공무원의 비위 때문에 구청 전 직원의 사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강력하고 합당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소영 기자 sykim111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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