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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0-07-23 09:45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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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손찬익 기자] 비내리는 창원NC파크 /what@osen.co.kr


[OSEN=창원, 손찬익 기자] 지난 2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과 NC의 시즌 8차전은 우천 취소됐다. 오전부터 내린 비로 그라운드가 흠뻑 젖었고 곳곳에 물이 고여 있어 경기 진행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날 경기는 오는 10월 3일 더블헤더로 치러질 예정이다. 파워사다리

우천 취소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허삼영 삼성 감독은 "(우천 취소가) 반갑지는 않다. 10월 3일에 더블헤더를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잘라 말했다. 그러면서 "지원군이 많이 와서 든든하게 싸울 수 있으면 좋을 텐데"라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타일러 살라디노, 김헌곤, 장필준 등 부상으로 빠진 1군 주축 선수들이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고 심창민, 강한울, 권정웅 등 상무 출신 예비역 선수들이 가세한다면 전력이 한층 더 좋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동욱 NC 감독은 "비가 많이 내려 그라운드를 정상 복구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경기 감독관께서 (우천 취소 여부를) 결정하실 부분이지만 비가 계속 와서 잔디를 밟아보니 물이 많이 고여있는 상태다. 날씨가 갑자기 맑아지면 몰라도 (경기 진행이) 쉽지 않은 상태다. 일단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NC로선 득보다 실이 더 크다. 올 시즌 삼성과 상대 전적에서 5승 2패로 우위를 점했고 22일 드류 루친스키, 23일 마이크 라이트 등 외국인 원투 펀치의 선발 출격이 예정된 가운데 우천 취소가 아쉬울 듯.

물론 호재가 없는 건 아니다. 주전 포수 양의지가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기 때문이다. 양의지는 21일 경기 도중 허리에 불편함을 느껴 김태군과 교체됐다.

이동욱 감독은 "양의지의 허리 상태가 좋지 않아 경기 도중 교체했다. 시즌을 치르면서 누적된 부분이다. 악화되기 전에 조치를 취했는데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언제 올지 모르겠지만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삼성은 원태인, NC는 루친스키를 23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이날 경기도 우천 취소될 가능성이 높다.
[머니투데이 김상준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0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 질문에서 답변하고 있다/사진=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2일 김태흠 미래통합당 의원의 질의에 강하게 반발하며 스스로 답변을 중단했다.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야당 첫 주자로 나선 김 의원과 추 장관은 질의 응답 내내 고성을 지르며 대립했다. 더불어민주당과 통합당도 고함을 지르기 시작하면서, 박병석 국회의장이 중재에 나섰다.

질문 시작부터 긴장감이 감돌았다. 김 의원은 추 장관의 아들을 거론했다. 그는 "아들 문제에 대해선 '내 아들 건들지 말라'고 아주 세게 말하던데 (고 박원순 전 시장) 2차 가해자들한테도 아들처럼 강력 대처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추 장관은 "제 아들은 아무 문제가 없다. 제 아들을 연결짓는 질문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즉시 답했다.

김 의원이 추 장관이 초선의원 시절 법무부장관의 수사지휘권을 폐지하는 법안 발의에 참여했다고 지적하며 "그랬던 분이 지금은 검찰총장이 명을 거역했다고 겁박한 건 어떻게 해석해야 하느냐"고 묻자 추 장관은 잠시 뜸을 들인 후 "질문이십니까"라고 되물었다.

이어 "질문이 겁박이라면 사실과 다르다. 검찰총장이 수사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침해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직무상 지도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김 의원이 재차 '왜 당시와 태도가 바뀌었냐'는 취지로 질의했지만, 추 장관은 '수사의 공정성과 중립성 때문'이라는 원론적인 답변을 내놨다. 이에 통합당 의원들은 고성을 지르며 항의했다.

민주당 의원들도 이에 반발하며 고함을 치자 김 의원은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이래서 이 정권이 뻔뻔하다고 하는 것이다. 좀 듣고 있으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 의원들은 "질문을 똑바로 하라"며 맞섰다.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김태흠 미래통합당 의원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0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질문을 하고 있다. 2020.7.22/뉴스1

팽팽한 긴장감은 '수명자(受命者)'라는 용어에 대해 김 의원이 질문을 할 때 폭발했다.

김 의원은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페이스북에 '수명자'라는 단어가 들어간 법무부 입장문 초안을 올렸다가 논란이 된 사안을 지적하며, 최 대표가 법무부의 입장문 초안 작성에 관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평소 최 의원은 자주 쓰지만, 추 장관은 그동안 발언 기록을 보면 쓰지 않는 표현이라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추 장관은 "법률 용어다. 법전에 있는 말"이라고 반박했다. 김 의원이 재차 추궁하자 추 장관은 "그래서 어쨌다는 것이냐"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이에 김 의원은 “아니 왜 자꾸 따지려고 하느냐. 지금 싸우러 왔느냐”며 언성을 높였다. 추 장관은 “망신주기 위한 질문은 삼가해달라”며 물러서지 않았다.

그러면서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면서 질문 해달라"며 "모욕적 단어나 망신 주는 건 삼가해달라"고 요구했다. 이 과정에서 김 의원도 물러서지 않고 "국민이 의심하고 있다"며 답변을 촉구하자 추 장관은 "인과관계가 안 맞다"고 선을 그었다.

김 의원이 추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를 거론하자 추 장관은 "야당의 권력 남용 아니냐"면서 불편한 기색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김 의원이 재차 '수명자' 용어 사용에 대해 묻자, 추 장관은 질문을 끊고 "아니 법률 용어사전에 있다니까요"라고 했다.

이에 통합당 의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고성을 질렀다. 김성원 통합당 원내수석이 박 의장에게 가서 항의했고, 박 의장은 "국회의원의 질문은 국민을 대표해서 하는 것이기에 국민 전체를 상대로 정중하게 답변하는 게 낫다"며 중재에 나섰다.

하지만 박 의장의 중재 직후 김 의원이 추 장관을 향해 "최강욱이 작성에 관여했다는 의심이 있어서 물어보는 것인데 왜 난리느냐"라고 하자 추 장관은 "난리는 제가 한 게 아니다. 의원께서 논리적으로 인과관계가 성립되는 질문을 해야한다"고 받아쳤다.

추 장관은 "여자인 법무장관은 '수명자'라는 용어를 쓰면 안 된다고 하면서 박원순 시장에 대한 피해자는 그렇게 안타까워하고, 제 아들 신상까지 결부시켜 질문을 하니까 제가 오늘 질문이 연결이 잘 안 돼서 죄송하지만 이 정도밖에 답변 못함을 양해해주길 바란다"고 말한 후 자리로 돌아갔다.

통상 대정부질문에서는 질의자인 국회의원이 '들어가셔도 좋다'고 할 때 국무위원이 가벼운 목례를 한 후 자리에 돌아간다.

김 의원 질의가 끝난 후 여야는 서로 자축했다. 민주당은 추 장관을 향해 "아주 잘했다", "장관 잘 한다"고 칭찬했다. 통합당은 질의를 마치고 오는 김 의원을 맞아 자리에서 일어나 격려했다. 박수를 치며 "잘 했다"며 등을 두드려주기도 했다.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 측이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하기 전 검찰에 먼저 고소장 접수 의사를 밝히며 담당부서 부장검사에게 사전면담을 요청했던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측은 "절차에 맞게 고소장을 접수하라고 안내했다"며 유출은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2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유현정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은 지난 7일 오후 늦게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 김재련 변호사로부터 고소장 접수 전 사전 면담을 요청받았다.


[뉴시스]


유 부장검사는 이러한 요청이 절차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 일단 '부적절하다'라고 한 뒤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어 같은 날 퇴근 무렵 유 부장검사는 다시 김 변호사에게 전화를 걸어 "일정이나 절차상 사전 면담은 어려우니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절차에 따라 고소장 접수를 하라"고 안내했다고 전했다.

이후 추가 문의나 고소장 접수는 없었고, 중앙지검은 지난 9일 오후 4시 30분께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고 한다. 수사지휘 검사는 이를 담당 경찰관으로부터 유선보고 받았다.

중앙지검은 김 변호사와의 통화 사실 및 통화 내용,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된 사실에 대해 상급 기관에 보고하거나 외부에 알린 사실은 일체 없었다는 입장이다.

앞서 이날 김재련 변호사는 서울 중구 성프란체스코 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찰 고소 하루 전인 7일 서울중앙지검 유현정 여성아동조사부장에게 전화해 면담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유현정 부장검사가) 피고소인이 누구인지 알아야 면담을 검토해볼 수 있다고 해 피고소인(박원순 시장)을 말씀드렸다"며 "다음날(8일) 오후 3시 피해자와 부장검사 면담을 약속했는데, 유 부장검사가 본인 일정 때문에 8일 면담은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 변호사와 피해자는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 접수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오후 2시28분 서울지방경찰청 수사팀장에게 "고위 공직자 사건으로 고소장을 접수하겠으니 곧바로 조사를 진행해달라"고 전화로 요청했다.

이후 오후 4시 30분 고소장을 접수하고 다음날 오전 2시 30분까지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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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출신 가수 최종훈(30)이 1심에서 부인했던 뇌물공여 및 불법 촬영, 유포 혐의를 결국 인정하고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한 가운데 재판부는 어떤 판결을 내릴까.

서울중앙지방법원 (항소)제1-1형사부는 23일 최종훈의 뇌물공여 의사표시 및 성폭력 처벌법 위반, 음란물 배포 혐의 선고기일을 열 예정이다.

최종훈은 지난 2016년 상대방의 동의 없이 영상을 촬영하고 이를 단체 채팅방에 여러 차례 배포한 혐의로 기소됐다. 최종훈은 또한 2016년 음주운전 단속 적발 직후 해당 경찰관에게 뇌물 200만원을 건네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 1심에서 최종훈은 자신의 불법촬영 및 유포 혐의를 모두 인정했지만 경찰관에게 뇌물을 건네려 할 의사는 없었다고 주장하고 "일시적으로 상황을 모면하려 했을 뿐, 진지하게 돈을 주려는 의사를 표시한 것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검찰은 1심 결심공판에서 최종훈에게 징역 1년 6개월 실형을 구형했고 1심 재판부는 지난 3월 27일 선고에서 최종훈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바 있다.

현재 복역 중인 최종훈이 재판에 참석했던 이번 항소심은 재판부의 변론종결로 공판기일은 1차례만에 끝났다. 검찰과 피고인 측 모두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고 관련 증거 및 증인 신문에 대해서도 양측이 별다른 이의 제기를 하지 않았으며 최종훈 측은 사실상 자신의 이번 혐의를 모두 인정한다고 밝히며 시선을 모았다.

최후변론에서 최종훈은 직접 종이에 쓴 내용을 읽으며 "지금 별 건으로 구속돼 있지만 하루하루를 죄책감을 느끼며 반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건 당시의 일들을 곱씹으며 제가 얼마나 어리석고 그릇된 행동을 했는지를 생각하고 뉘우치고 있다"라며 "이번 일로 제 꿈을 송두리째 잃었지만 제가 저지른 죄를 생각하면 당연히 감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최종훈은 "불미스러운 일로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 이번 일을 평생 기억하며 무거운 마음으로 살겠다"라고 전했다. 최종훈의 변호인도 최종훈이 사실상 혐의를 인정한 부분을 강조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2심 재판부가 최종훈에 대해 어떤 판결을 내릴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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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국 언론 더선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핸드볼 반칙을 내준 폴 포그바(맨유)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3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유는 상대에게 페널티킥을 헌납하며 0-1로 밀렸지만, 후반 메이슨 그린우드의 동점골로 승점 1점을 챙겼다. 이로써 맨유(득실 +28)는 승점 63점으로 첼시(+13)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다만, 득실차에서 앞서 3위로 점프했다.

맨유의 실점.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나왔다. 전반 추가시간이었다. 웨스트햄이 프리킥 기회를 가지고 갔다. 키커로 나선 데클란 라이스의 강슛을 보고 폴 포그바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비디오 판독(VAR) 결과 핸드볼 반칙. 맨유는 페널티킥 득점을 허용하며 리드를 내줬다.

경기 뒤 비판이 쏟아졌다. 영국 언론 더선은 '맨유의 레전드인 게리 네빌이 포그바의 당혹스러운 핸드볼 반칙을 맹비난했다'고 보도했다. 네빌은 "큰 곤경에 빠졌다. 포그바는 페널티킥을 내줬고, 머리를 맞은 척했다. 민망하다. 사람이 원하면 몸은 피할 수 있지만, 팔로 막을 수는 없다. 맨유에 큰 문제를 일으켰다"고 말했다.

파트리스 에브라 역시 "포그바를 막아주는 것은 어렵다. 포그바 역시 자신의 실수를 알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파워볼분석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포그바의 반사 신경은 다비드 데 헤아보다 빠르다', '맨유가 골키퍼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았다, 포그바다' 등의 반응을 냈다.

한편, 웨스트햄의 안토니오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향해 포그바의 핸드볼 반칙을 흉내내며 조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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