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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1-02-22 13:31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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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혁신적이고 공정한 ‘경기도형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유망 창업기업 발굴에 나선다. / 사진제공=경기북부청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혁신적이고 공정한 ‘경기도형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유망 창업기업 발굴에 나선다. 파워볼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1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에 참가할 예비·초기창업자를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는 우수한 사업화 과제를 보유한 예비 창업가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가를 육성·지원하기 위해 민선7기 경기도가 과거 UP창조오디션을 개편해 2019년부터 시행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도내 시군과의 연계성 강화를 위해 시군 창업경진대회 입상자에 대해 서류심사를 면제하고, 우수 아이템에 대해서는 투자유치를 위한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창업공모전의 공정성을 보다 높이고자 ‘예비창업자 리그’와 ‘창업리그’로 구분해 진행된다.

예산·본선대회까지는 분리 경쟁해 각 리그 당 15개 팀 내외를 선발하고, 10월 열릴 결선대회는 통합 경쟁으로 최종 대상 1개팀, 최우수상 2개팀, 우수상 2개팀, 장려상 5개팀 총 10개 입상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여성·장애인·사회적기업 등에 대한 가산점 제도를 마련했다. 심사위원 선정기준도 대폭 강화해 심사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총 상금은 1억1500만원으로, 최종 입상자에게는 시상금 외에도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 입주 시 가점, 특례보증 혜택 등 경기도가 주관하는 창업지원 사업에 대한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이 밖에도 본선 이상 진출 30개 팀에게는 4개월간 멘토링, 데모데이 등 액셀러레이팅 지원을 통한 투자유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창업공모전의 참가 대상은 우수 기술 및 지식산업형 아이템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가와 창업 3년 이내의 창업기업이다.

참가 방법은 이지비즈 홈페이지에 접속, '주요지원사업'에서 ‘2021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을 선택하고 3월 31일까지 참가신청서를 비롯한 각종 제출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업로드)하면 된다.

박상덕 경기도 창업지원과장은 “올해 변화된 창업공모전을 통해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들이 공정하게 경쟁하고, 보다 더 성장함으로써 경기도 창업생태계가 한층 더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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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진=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CBS스포츠 판타지야구 선정 선발투수랭킹에서 32위에 올랐다. 다르빗슈 유(5위), 클레이튼 커쇼(13위), 마에다 켄타(28위) 등은 류현진보다 높은 순위에 자리잡았다.

CBS스포츠는 22일(한국시각) 선발투수 톱50 랭킹을 발표했다. 20위 선수까지는 간단한 올시즌 프리뷰도 덧붙였다.

이들이 뽑은 전체 투수 1위는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이들은 '논쟁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면서도 '프란시스코 린도어의 합류와 제프 맥닐의 2루 이동은 그간 디그롬의 문제였던 득점 지원 부족과 수비력의 아쉬움을 풀어줄 것'이라고 평했다.

2위는 연간 4000만 달러에 달하는 몸값과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에 빛나는 트레버 바우어(LA 다저스), 3위는 게릿 콜(뉴욕 양키스)이다.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4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이적한 다르빗슈 유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다르빗슈에 대해 '그의 팀은 역동적인 공격력과 뛰어난 수비력을 겸비했다. 기대치가 하늘을 찌를 기세'라고 덧붙였다.

워커 뷸러(LA 다저스), 잭 플래허티(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 애런 놀라(필라델피아 필리스), 루카스 지올리토(시카고 화이트삭스) 등 익숙한 이름들이 10위권을 채웠다.

커쇼는 디넬슨 라멧(샌디에이고) 브랜든 우드러프(밀워키 브루어스)에 이어 13위를 차지했다. 매체는 '커쇼가 젊음의 샘을 찾은 것 같다'면서 '다저스는 판타지 선발랭킹 톱13중 3명을 보유하게 됐다'고 혀를 내둘렀다.

류현진은 32위에 그쳤다. 류현진의 팀동료인 신예 네이트 피어슨이 34위에 오른 점이 눈에 띈다.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는 48위에 가까스로 포함됐다. 김광현은 5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CBS스포츠 선발투수 톱50

1. 제이콥 디그롬(메츠)

2. 트레버 바우어(다저스)

3. 게릿 콜(양키스)

4.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5.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6. 워커 뷸러(다저스)

7. 잭 플래허티(세인인트루이스)

8. 맥스 슈어저(워싱턴)

9. 애런 놀라(필라델피아)

10. 루카스 지올리토(화이트삭스)

13. 클레이튼 커쇼(다저스)

29. 마에다 켄타(미네소타 트윈스)

32. 류현진(토론토)

34. 네이트 피어슨(토론토)

48. 오타니 쇼헤이(에인절스)

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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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조선

한국일보
하윤경(오른쪽) 정은표(왼쪽)가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게스트로 활약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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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윤경이 자신을 알아봐주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고백'으로 스크린에 복귀하는 하윤경 정은표가 출연했다.

DJ 박하선은 하윤경에게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허선빈 캐릭터로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했다. 그의 말을 들은 하윤경은 "아직까지도 알아봐 주신다. 너무 어색하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은표는 "하윤경씨가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연기를 정말 잘하셨다. '고백'을 그 전에 찍었는데 제복 입은 하윤경씨와 '슬기로운 의사생활' 속 하윤경씨가 같은 사람인 줄 몰랐다. 아내한테 듣고 6부쯤에 알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속 모습은 '고백'에서의 모습과 정말 다르다. 배우로서 최고의 변신을 한 것"이라며 하윤경을 칭찬했다.파워볼게임

박하선은 "단역이었다가 비중이 늘어난 거냐"고 물었다. 이에 하윤경은 "처음엔 감독님이 내 분량이 적다고 말씀해 주셨다. 그런데 점점 내 서사도 나오더라"고 답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사건추적]

중앙포토
#1. 다투던 여자친구를 자동차에 매단 채 100m를 질주하다 핸들을 꺾어 땅바닥에 떨어뜨려.
#2. 코뼈가 부러진 여자친구가 치료비를 요구하자 폭행으로 쇄골을 골절시켜 전치 7주 상해 입혀.
#3. 뒤늦게 여자친구의 임신을 알게 되자 결혼을 약속했고, 여자친구는 처벌불원서를 제출.

지난 2017년 서울에 사는 20대 연인 간에 벌어진 일이다. 여자친구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 가해자인 남자친구의 폭행은 모두 불기소로 종결됐다. 그러나 4년이 흐른 지난달 20일 법원은 남자친구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이들 사이에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차량에 매달고 100m 질주하다 떨어뜨려
서울의 한 지하 주차장.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건의 발단은 연인 간의 사소한 다툼이었다. 지난 2017년 9월 A씨(28)는 여자친구인 B씨(29)가 거주하는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를 찾았다. 그러나 이곳에서 B씨와의 말다툼이 심해지자 A씨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차량이 주차된 지하 주차장으로 향했다. B씨는 문을 나선 A씨를 뒤쫓았다.

B씨가 주차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의 차량은 출발 직전이었다. B씨는 이를 막고자 A씨의 차량 보닛 위에 올라탔다. 그러나 A씨는 아랑곳하지 않고 여자친구를 보닛 위에 매단 채 운전을 했다. 지하 주차장에서 100m가량을 운전하면서 A씨는 B씨를 차에서 떨어뜨리기 위해 핸들을 좌우로 계속 움직였다. 결국 주차장 출구에 이르러서 핸들을 급하게 꺾어 B씨를 땅바닥에 떨어뜨렸고, A씨는 그대로 주차장을 빠져나갔다.


치료비 요구하자 화장실 데려가 다시 폭행
중앙포토
이날 사건으로 코뼈가 부러진 B씨는 수술을 받았고, 한 달이 흐른 뒤인 10월 A씨와 다시 만났다. 치료비로 사용한 1000여만원을 요구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이에 화가 난 A씨는 B씨를 화장실로 데려가 세면대 쪽으로 밀치고 안면 부위를 수차례 폭행하기 시작했다. 쇄골 골절과 안면 타박상으로 B씨는 다시 전치 7주의 진단을 받았다.

이러한 두 차례의 폭행에도 A씨는 처벌받지 않았다. 뒤늦게 B씨의 임신 사실을 알게된 A씨가 잘못을 빌며 결혼을 약속했기 때문이다. 결국 B씨는 “피고인을 처벌한다 해도 우리 모두 이득이 없고, 앞으로 결혼할 사이다”라고 말하며 경찰에 처벌불원서를 제출했다. 그렇게 A씨의 두 차례에 걸친 폭행 사건은 모두 불기소결정으로 종결됐다.


임신 알게 되자 결혼 약속하며 합의
그러나 연인 간의 약속은 오래가지 못했다. B씨는 처벌불원서를 제출한 지 3주 만에 검찰을 찾았다. 이날 B씨가 준비한 건 상해진단서였다. B씨는 검찰에서 “피고인이 결혼하자고 해서 그 말을 믿고 처벌불원서를 냈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그는 “제출한 처벌불원서와 경찰에 진술한 내용이 거짓이니 다시 처벌해달라”고 요청했다. B씨는 A씨의 폭행으로 아이를 유산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A씨는 상해·특수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 과정에서 B씨가 번복한 진술이 논란이 됐다. A씨는 B씨의 코뼈와 쇄골 골절에 대해서 “실랑이 과정에서 B씨가 넘어져 입은 상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1심 법원은 “비록 피해자가 진술을 번복했으나 검찰에서부터 법원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게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하였다는 취지로 진술하고 있다”며 “진술 내용과 수사과정 등을 종합하면 피해자의 진술은 신빙성이 있다”고 했다.


약속 어겨 다시 고소, 법원은 실형 선고
서울 북부지방법원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서울북부지법 형사7단독(부장판사 신순영)은 상해·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상해 부위나 정도를 보면 넘어져서 입은 상해라고 보기 어렵고 피고인이 치료비를 부담한 점이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고인은 범행을 부인하는 데 급급할 뿐 전혀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A씨 측은 사실관계에 대한 판단이 잘못됐다며 1심 선고 직후 항소했다. 1심을 맡았던 A씨 측 변호인은 “차량 보닛 위에 B씨를 매달고 운전을 한 것은 맞지만, 이는 A씨가 B씨로부터 도망치기 위한 것이었다”며 “다툼이 있긴 했지만 A씨가 B씨를 폭행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또 “이러한 사건이 있고 난 뒤에도 A씨와 B씨는 같이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등 연인 관계를 유지했다”며 “B씨의 유산도 폭행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이가람 기자 lee.garam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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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람 lee.garam1@joongang.co.kr
스마트폰 사업 철수 가능성 공식화한 LG전자
中 BOE에 롤러블폰 디스플레이 개발 중단 통보
LG전자와 손잡았던 BOE "개발비 청구 검토"


LG전자가 올해 1월 CES에서 영상으로 공개한 롤러블폰 이미지. /LG전자 영상 캡처

LG전자가 올해 1월 CES에서 영상으로 공개한 롤러블폰 이미지. /LG전자 영상 캡처
LG전자(066570)가 올해 1월 영상으로 공개했던 야심작 롤러블(화면이 돌돌 말리는)폰 개발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스마트폰(MC) 사업부를 매각하기로 가닥을 잡은 만큼 롤러블폰 출시를 백지화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LG전자와 손잡고 롤러블폰 핵심 부품인 디스플레이를 개발해 온 중국 패널업체 BOE는 LG 측에 개발비 청구를 검토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BOE 측에 롤러블폰을 포함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개발 프로젝트 3건을 모두 중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B 프로젝트’로 불리던 롤러블폰 개발은 지난해부터 BOE가 LG전자와 머리를 맞대고 있다는 점이 알려지며 주목받았다. 스마트폰 사업에서 뒤처진 LG전자가 새로운 폼팩터(제품 형태)로 승부수를 띄우며 반전을 꾀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 것이다.

LG전자는 앞서 1월 온라인으로 열렸던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전시회 ‘CES 2021’에서 화면이 자동으로 펼쳐졌다가 접히는 롤러블폰을 5초 남짓 영상으로 공개한 바 있다. 이르면 올해 상반기 출시가 점쳐졌던 상황에서 실물 공개는커녕 구체적인 스펙을 공개하지 않아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 매각을 앞두고 기술을 과시하기 위해 롤러블폰을 선보인 것’이란 이야기가 나왔다.

고사양 모바일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를 추격하고 있는 BOE는 삼성전자, 애플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 납품량을 늘리기 위해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한편 LG전자와도 롤러블폰, 폴더블(화면이 접히는)폰 등 개발에서 힘을 합쳐왔다.

BOE가 어느 정도를 청구할지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 패널업체 기준 스마트폰 모델 1개당 개발비가 1000만달러(약 110억원) 정도가 들어가기 때문에 이보다는 적은 금액을 BOE 측에서 청구하지 않을까 보고 있다"면서 "LG전자가 롤러블폰의 올해 양산 목표를 10만대 정도로 낮게 잡았던 상황이기 때문에 물량을 많이 쌓아놓고 있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모델 기준으로 LG전자의 잘 팔리는 스마트폰 출하량이 연간 100만~150만대 정도인 것을 고려하면 아주 크지는 않은 규모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해 스마트폰 2470만대를 팔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1.9%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LG전자 스마트폰 사업부는 지난해 4분기까지 23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 누적적자가 5조원대에 달한다.

지난 1월 20일 권봉석 LG전자 사장은 "모바일 사업 관련해 현재·미래의 경쟁력을 냉정하게 판단해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면서 "현재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업 운영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사업 철수를 공식화했다.

디스플레이 업계 관계자는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을 접더라도 향후 인력, 지식재산권, 노하우 등 자원을 가지고 어떤 식으로든 BOE와 협업할 여지가 있기 때문에 크게 잡음이 나오지 않는 선에서 개발비를 물어내는 식으로 봉합되지 않을까 한다"라고 말했다. LG전자 측은 "롤러블폰 출시 여부는 사업 방향이 결정된 뒤 알 수 있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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