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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0-07-20 17:04 조회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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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안희수]

류현진이 탬파베이와의 2020시즌 개막전에 선발투수로 낙점됐다. 토론토 트위터 캡쳐파워사다리

류현진(33)이 2020시즌 토론토 개막전에 선발투수로 나선다.

캐나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넷 캐나다'는 20일(한국시간)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의 말은 인용해 류현진이 오는 25일 오전 7시 40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에서 열리는 탬파베이와의 원정 개막전 선발로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구단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도 'RyuReady?(류현진, 준비됐는가?')라는 문구와 함께 그의 투구 사진을 게재하며 그의 개막 선발을 공식화됐다.

예견된 등판 일정이다. 류현진은 2019시즌 종료 뒤 FA(프리에이전트) 자격을 얻었고, 토론토 구단 역대 FA 투수 최고 규모(4년·8000만 달러) 계약을 했다. 선발진 중심을 잡아주면서 젊은 선수들에게 한국과 미국 무대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해주길 기대받았다. 에이스의 역할이다. 개막전 선발 확정도 당연했다. 류현진은 LA 다저스 소속이던 2019시즌도 애리조나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섰다.

류현진은 현재 진행 중인 서머캠프에서 두 차례 선발로 나섰다. 14일 등판은 5이닝·4피안타·1실점, 19일은 5이닝·7피안타(2피홈런)·4실점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탓에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꾸준히 개인 운동을 진행했고, 무리 없이 실전 등판을 소화했다.

탬파베이전은 류현진의 첫 공식전이라는 의미뿐 아니라 한국인 야수 빅리거 최지만(29)과의 맞대결 성사 여부도 주목받고 있다. 아직 한 번도 한 그라운드에 서지 못했다. 두 선수는 동산고(인천) 동문이다.

탬파베이는 류현진이 한 번도 상대한 적 없는 팀이다. 2019시즌에 96승 66패를 기록하며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했다. 4인 선발 체제, 오프너 운영, 소총 부대 등 다양한 정체성으로 주목받은 팀이다. 탬파베이 개막전 선발투수는 찰리 모튼이다. 통산 98승(78패)를 올린 베테랑이다. 2019시즌은 16승 6패·평균자책점 3.05를 기록했다.
EPA연합뉴스
EPA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조제 무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지난날을 돌아보며 핵심 선수들의 줄부상을 다시 한번 아쉬워했다.

무리뉴 감독은 19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를 3대0 승리로 마친 뒤 올초 부상자들이 나오지 않았다면 "다른 이야기가 펼쳐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트넘은 올초 해리 케인을 시작으로 손흥민, 무사 시소코, 스티븐 베르바인 등이 줄줄이 부상을 당했다. 그 여파로 리그 순위가 급락했고,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탈락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리그 휴식기에 맞춰 부상 회복한 이들은 최근 토트넘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 승점 13점(4승 1무)을 쓸어담았다. 특히 케인과 손흥민은 재개 이후 8골을 합작했다.

그럼에도 토트넘은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최종전 1경기를 남겨둔 현재 승점 58점-6위인 토트넘은 4위 레스터 시티와 승점 4점차가 난다. 6위까지 주어지는 유로파리그 티켓으로 목표를 수정했다.

토트넘 팬 선정 올해의 선수에 뽑힌 손흥민은 "유로파로 갈 수 있는 위치에서 시즌을 마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최종전을 통해 티켓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이영상 투표 5위내에 들면 이상적 시나리오"

뉴시스
[토론토=AP/뉴시스]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10일(현지시간)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자체 청백전을 앞두고 동료들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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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60경기 체제에서 이상적인 선발 투수라는 평가가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0일(한국시간) '2020시즌 30개 구단의 이상적 예상'을 내놨다.

토론토에서는 단연 류현진을 거론했다.

MLB닷컴은 토론토의 이상적인 시나리오로 "류현진이 다시 한 번 사이영상 투표 5위 내에 드는 것"을 꼽았다.

류현진은 LA 다저스 소속이었던 지난해 29경기에 선발 등판해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특히 평균자책점 부문에서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올랐다.

그는 지난해 사이영상 투표에서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 전반기까지는 사이영상 경쟁에서 류현진이 디그롬보다 앞선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류현진은 후반기에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동행복권파워볼

지난해 전반기에 류현진의 성적은 10승 2패 평균자책점 1.73이었다. 반면 후반기에 나선 12경기에서는 4승 3패 평균자책점 3.18로 다소 흔들렸다.

2019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가 된 류현진은 지난 시즌 활약을 바탕으로 토론토와 4년간 800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메이저리그가 팀당 60경기를 하는 '초미니 시즌'을 치르게 되면서 류현진의 연봉은 2000만달러에서 740만달러 수준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60경기 체제가 된 것이 류현진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MLB닷컴은 "류현진은 지난해 다저스 소속으로 뛰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를 했다. 만약 체력적인 문제가 없었다면 사이영상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60경기만 치르는 올 시즌 류현진에게 체력적인 문제는 없을 것이다. 류현진은 60경기 체제에서 이상적인 투수"라고 강조했다.

지난 시즌 선발진 붕괴로 고전했던 토론토는 거액을 투자해 류현진을 영입한 뒤 에이스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류현진이 60경기 체제 하에서 지난 시즌 전반기와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사이영상 수상을 꿈꿀 수 있을 뿐 아니라 토론토가 기대하는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다.

부상이 없다면 류현진은 올 시즌 12경기 정도에 선발 등판할 전망이다.

첫 등판은 토론토의 개막전이다. 류현진은 25일 오전 7시40분 미국 플로리다주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에 선발로 나선다.

니혼게이자이신문 여론조사
응답자 62% 취소해야
당초 올 4월 국빈방일 계획했으나
코로나 사태 터지며 연기
최근엔 홍콩문제로 여론 악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5월 22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도쿄=조은효 특파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향한 일본 국민들의 시선이 싸늘하다. 일본 국민 10명 중 6명은 시주석의 국빈방일을 취소해야한다는 입장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실시해 20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2%가 시주석의 국빈방일을 '취소해야 한다'고 답했다. '국빈방일을 진행해야 한다'는 28%에 불과했다.

국빈방일 취소 여론은 연령과 지지정당을 막론하고 높게 나타났다. 자민당과 연립정권을 이루고 있는 공명당 지지층의 50%가 취소해야 한다고 답했다. 전통적으로 중국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공명당 지지층조차 냉담한 반응을 내놓은 것이다. 야당인 입헌민주당과 국민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취소론이 70%이상을 차지했다.

세대별로는 60세 이상의 68%가 취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40~50대는 58 %, 18~39 세는 59%가 취소 의견을 제시했다.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강행, 코로나19 확산 책임론 등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런 분위기라면 설령 시 주석의 방일한다고 해도 일본 국민들로부터 환영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이달 8일 집권 여당인 자민당은 당 외교부회와 외교조사회 명의로 된 시 주석 국빈방일 취소 요구 결의안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전달했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여당의 결의안 제출에 "제대로 진지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와 정치권은 중국이 국제사회의 맹비난에도 홍콩 국가보안법을 밀어붙인 것을 놓고, 중·일간 영토분쟁과 관련해서도 '힘으로 변경'을 가하지 않겠느냐며 긴장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당초 시주석의 국빈 방일은 지난해 나루히토 일왕 즉위와 맞물려 주요2개국(G2)인 미국, 중국 정상의 '축하 방문' 행사로 기획됐다. 예정대로였다면 지난 4월 성사됐어야 하나, 코로나 사태가 갑자기 터지면서 잠정 연기됐다. 일본은 최근 홍콩문제와 관련 중국과 각을 세우고 있다. 양국 관계 냉각과 코로나 재확산 등으로 현재는 연내 방일 자체가 불투명하다
"당부드린 예방수칙 믿고 지켜주신 것 보람돼"
"위기상황을 신뢰와 격려로 함께 이겨나가는 중"
"보내주신 격려 편지·지원 물품 진심으로 감사"
[CBS노컷뉴스 황영찬 기자]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에서 6개월을 보낸 중앙방역대책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국민들이 보내준 신뢰가 가장 큰 보람이었다고 말했다.

정은경 본부장은 20일 "국민들께서 방역당국에 대한 신뢰를 보내주신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생각한다"며 "국민들이 이를 기반으로 방역당국이 당부드리는 많은 예방수칙들을 잘 지켜주시고, 믿어주신 부분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말했다.

지난 1월 20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지 6개월 동안 여러 차례 위기가 있었지만, 그나마 대응에 선방할 수 있던 가장 큰 요인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였다.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다중이용시설 운영 중단 동참 및 방역관리 등 적극적인 참여가 없었다면 조용한 전파의 확산을 통제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정 본부장은 "국내 발생 초기에는 종교집단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집단감염이 일어났으나 전 국민의 적극적인 사회적 거리두기와 철저한 생활방역으로 확산세가 진정되었으며 이후에는 완화된 거리두기로 코로나19 이후 일상을 회복시키는 과정에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감염병 위기상황이지만 서로에 대한 신뢰와 격려를 통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방역담당자로서 먼저 국민 여러분, 보건의료인, 관계부처와 지자체 담당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정 본부장은 유행 초기 브리핑에서 "1시간도 못 주무신다는 말이 있다"는 질문에 "1시간보다는 더 잔다"고 답해 화제를 모은적이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날 정 본부장은 컨디션이나 근황을 묻는 질문에 "건강관리 같은 부분은 잘하고 있고, 방대본에도 많은 인력들이 보강돼 지금은 조금 더 체계적으로 대응하며 장기전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굉장히 많은 국민들께서 격려 편지도 주시고, 많은 지원 물품도 보내주시고 계신다"며 "저희 방대본은 그동안 성원해 주신 많은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리겠다"며 옅은 미소를 지어보였다.파워볼

그러면서도 정 본부장은 "코로나19 국내 감염이 일부 감소했지만 저희가 경험하던 것처럼 저희가 방심하게 되면 여전히 또 큰 규모의 유행으로 이어질 위험성이 상존한다"며 계속해서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또 "휴가철이 되면 사람들의 이동량이 늘어나게 되고, 코로나19의 노출의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질 수밖에 없다"며 "방역당국 입장에서는 가급적 집에서 안전한 휴가를 통해 재충전의 계기로 삼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며 휴가지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소규모로 떠나는 안전한 휴가를 보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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